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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최고의 횟감은?[한국기행] 볼거리, 먹을거리가 있는 서울의 명소
이준희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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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8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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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수산시장.

[서울=데일리코리아] 주말이나 평일 할 것 없이 늘 싱싱한 횟감을 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발걸음을 하는 서울의 대표적 명물거리인 노량진수산시장(鷺梁津水産市場). 

이곳에서는 광어, 우럭, 숭어, 돔, 연어 등 각종 활어와 대게, 킹크랩 등 사시사철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어패류를 구입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노량진수산시장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한 수산물 전문 도매시장이다. 경매장 2,106평, 판매장 2,564평, 주차장 9,387평 등 연면적 16,819평의 공간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1927년 서울역 부근 의주로에서 경성수산 주식회사로 개장했다. 1971년 6월 노량진역 북쪽의 현 위치에 한국냉장이 도매시장을 만들어 1975년 3월까지 운영했다. 1975년 3월부터 1988년 10월까지 서울수산, 노량진수산(주), 삼호물산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1988년 11월부터 2002년 1월까지 한국냉장(주)가 노량진수산(주)을 인수, 운영했다. 2002년 2월 이후 현재까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노량진수산(주) 및 냉동창고를 인수 운영해 오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각종 수산물이 모여, 경매 방식으로 전국 각 시장으로 운송되는 형식이다. 경매는 패류는 새벽 1시, 선어는 새벽 1시 30분, 활어는 새벽 3시에 시작된다. 또한 경매 뿐만 아니라 일반 도매·소매도 하고 있다. 2010년 1월부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4년의 역사를 지닌 노량진수산시장의 지금 모습은 오는 8월이면 사라지게 된다. 연면적 11만8346㎡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백화점식 건물로 이뤄진 새로운 노량진수산시장이 올해 8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새 건물이 들어서면 서민들의 싱싱하고 맛깔나는 풍경을 지닌 현재의 노량진수산시장의 모습은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된다.
 
* 출처 및 참고 : 한국어 위키백과, 노량진수산시장 홈페이지. 
 
   
▲ 노량진수산시장.
   
▲ 한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 한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노르웨이산 연어가 먹음직스럽다. 가격은 연어 덩어리 크기별로 5,000원~20,000원 정도 한다. 
   
▲ 한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새우. 수입산 기준으로 보통 1kg에 2만원 안팎이다.
   
▲ 한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광어. 
   
▲ 한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신선한 활어를 구매해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 한국의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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