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리아
여행관광국내여행
영화 ‘명량’의 감동을…진도군 으뜸 관광지울돌목, 벽파진, 녹진항 등 볼거리 많다
이한류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2  08:35: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진도대교와 진도군 전경. (사진 : 진도군)

[서울=데일리코리아] _ 진도군이 영화 ‘명량’의 충과 의리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울돌목과 벽파진 등 영화속 배경인 역사적 현장을 찾는 관광객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판옥선으로 330척의 왜선을 무찌른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명량대첩의 위대한 역사를 진도군이 간직하고 있다. 
 
명량대첩 당시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활용한 전법으로 위대한 승리를 거뒀던 울돌목과 그 싸움을 진도 민초들과 함께 16일간 준비했던 벽파진, 적을 속이기 위해 부녀자들에게 군복을 입혀 산허리를 돌게 해 강강술래의 기원이 되었던 관방산성(강강술래터) 등이 보전되어 있다. 
 
해전에 참전해 장렬히 전사한 군인들과 이름모를 민초들을 묻어준 정유재란 순절묘역,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에 대한 당시의 역사가 적혀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석인 벽파진 이충무공 전첩비 등 많은 명량대첩 유적지가 진도군에 산재해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명량대첩 승전광장과 7층 규모의 진도타워에는 전망대와 진도군 홍보관, 역사관, 특산물 판매장과 휴식공간 등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도타워 7층 전망대에 오르면 장엄한 울돌목 바다와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함께 영암 월출산, 신안 하의도 등 7개 시군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다. 
 
진도대교 옆에 이순신 장군이 일자진을 세워 승전의 기틀을 마련했던 장소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높이 30m인 이순신 장군 동상이 우뚝 서 있다. 이순신 동상은 성웅 이순신 장군의 숭고하면서도 용감한 자태가 나타 나도록 명량대첩의 현장성을 들어 역동적으로 제작됐다. 
 
정유재란 당시 진도 울돌목 바닷물의 거세고 빠른 유속 현장과 전투의 긴박감을 이끄는 이순신 장군의 비장함을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녹진항에는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판옥선을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복원해 놓아 이곳에서는 당시의 복장을 입고 장군과 군인들이 되어 사진 촬영과 함께 노젓기 체험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데일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 "서울선언 실천"강조
2
좋은 일자리 창출 서울선언의 의미
3
좋은 일자리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
4
지속가능한 도시와 더 나은 노동 세계 만들기
5
좋은 일자리, 도시에서 이해당사자들의 역할은?
6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지하철 안전 인력확보"촉구
7
참여연대 "단통법 3년, 국민들만 손해봤다"
8
안희정 도지사 "친환경 달걀 인증 , 지방정부로 넘겨야"
9
도시는 노동자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10
문성근 "국정원 문건, MB소환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8길 31  |  대표전화 : 070-8613-5517  |  팩스 : 02-732-55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94 (2012.3.2)  |  발행인 : 노진선미  |  편집인 : 권금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진선미
Copyright © 2012 데일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daily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