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리아
여행관광축제
슬로시티 청산도에 ‘가을의 향기’ 퍼지다10월 3~11일... 청산도에서 가을 만끽 이벤트
데일리코리아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29  01:1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슬로시티 청산도의 코스모스 핀 가을 풍경. (사진 : 완도군청)
 
[서울=데일리코리아] _ 푸른 바다와 노란 유채꽃, 청보리가 넘실대는 봄 풍경으로 유명한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어느덧 가을이 찾아와 살랑살랑 가을바람에 코스모스가 인사하고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단풍이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이자 가장 한국적인 슬로시티로 평가받고 있는 완도군 청산도에서는 느림의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으로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가을의 향기’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14 관광주간과 연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가을의 향기, 청산섬데이’ 행사에서는 청산도를 ‘소원의 섬’, ‘느림의 섬’, ‘추억의 섬’으로 테마를 부여하고 세계슬로길 제1호로 지정된 청산도 슬로길(총 11코스, 42.195km)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는 10월 10일(금) 명사와 함께 슬로길 걷기가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슬로길을 함께 걷고 싶은 명사로 선정된 ‘방송인 김제동’씨와 슬로길을 걷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토크와 팬사인회가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슬로길을 느리게(緩步), 웃으며(莞步), 완보(完步)하는 ‘청산완보’가 진행되며, 특별히 ‘행운의 릴레이’를 통해 나의 걸음이 행운의 숫자에 포함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가을의 향기, 추억정표(情表)’를 준비하여 슬로길을 걸으며 느꼈던 가을의 향기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자신의 사진과 글귀를 담은 정표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소원을 이루어주는 ‘청산愛Say-소원을 쓰다’, ‘살랑살랑 소원의 코스모스’, 느림을 선물하는 ‘청산도 가을, 느림을 찾다’, ‘휴(休) 공감마당’, 추억을 되살리는 ‘추억을 듣다’, ‘보물섬 청산도 추억찾기’ ‘추남추녀 열전-캐리커쳐’ 등이 진행되어 청산도 방문객들이 슬로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청산도 슬로길 제9코스 단풍길의 풍경. (사진 : 완도군청)
 
2014 청산도 가을의 향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slowcitywando.com), 청산도 공식 블로그(www.slowcitycheongsando.co.kr), 청산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heongsa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경에 취해 걸음이 절로 느려지는 ‘청산도 슬로길’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이야기가 있는 생태탐방로’로 선정된데 이어,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세계슬로길 제1호’로 공식인증 받으며 국내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매년 열리는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와 ‘가을의 향기’를 통해 대한민국 명품길로 성장해왔다. 사계절 내내 푸른 바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는 길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정보제공 : 완도군청
 
< 저작권자 © 데일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 "서울선언 실천"강조
2
좋은 일자리 창출 서울선언의 의미
3
좋은 일자리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
4
지속가능한 도시와 더 나은 노동 세계 만들기
5
좋은 일자리, 도시에서 이해당사자들의 역할은?
6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지하철 안전 인력확보"촉구
7
참여연대 "단통법 3년, 국민들만 손해봤다"
8
안희정 도지사 "친환경 달걀 인증 , 지방정부로 넘겨야"
9
도시는 노동자들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
10
문성근 "국정원 문건, MB소환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8길 31  |  대표전화 : 070-8613-5517  |  팩스 : 02-732-55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94 (2012.3.2)  |  발행인 : 노진선미  |  편집인 : 권금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진선미
Copyright © 2012 데일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daily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