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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우중, 인도네시아 트롯 '당둣' 한국가수 1호인도네시아 최대신문 '꼼파스' 특집기사
이한류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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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8  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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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에 공개된 '마마파파'. (사진 : 유투브 캡쳐) 

당둣(Dangdut)은 인도네시아인들의 국민가요다. 우리나라로 치면 트롯과 비슷하다. 한국인으로서 인도네시아의 트롯 당둣을 부르는 가수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리키우중(Ricky Ujung, 황우중) 씨. 그는 인도네시아어로 당둣을 부른다. 더욱이 이 노래는 그의 첫 번째 데뷔곡이다. 그는 자신을 '한국의 첫 번째 당둣 가수'로 소개한다. 
 
리키 우중은 "K-팝 등 한국을 사랑해준 인도네시아에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는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한국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당둣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한다. 
 
   
▲ 인도네시아 트롯 '당둣' 한국인 가수 1호 리키우중. (사진 : 리키우중 트위터)
그의 첫 당둣 데뷔곡 '마마 파파'(Mama Papa, 2014.5.12 발매)는 인도네시아 당둣에 라틴을 접목한 곡이다. 가사는 처음 만난 남녀가 데이트를 하는 사이 여자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자 너무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코믹한 내용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광화문, N서울타워 등 한국의 유명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유쾌하고 코믹하게 제작되어 인도네시아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마마 파파를 접한 한 인도네시아의 한류 팬은 "정말 재미있는 노래다"라며 "리키우중이 왜 다른 많은 장르 대신에 당둣을 선택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리키우중의 트위트(@rickyujung)는 인도네시아어로 운영되고 있다. 팔로워가 1만4천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 대다수가 인도네시아 현지 팬들이다. 
 
그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반영한 듯 인도네시아 최대 신문사 《꼼파스(Kompas)》가 9월 15일자 '연예' 면에서 리키우중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뤘다. 꼼파스는 그의 노래는 인도네시아의 당둣과 한국의 전통가요인 트로트가 결합한 풍이라며 당둣 가수로 데뷔한 리키우중을 자세히 다뤘다. 꼼파스는 리키우중도 강남 스타일 같은 인도네시아에서 성공할 수 있는 K-POP 가수가 되고 싶어한다며 그가 9월말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도네시아 최대신문사인 <꼼파스>의 리키우중 특집기사. (사진 : 리키우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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