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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시청자 마음 사로잡은 최고의 명대사 8종영 앞둔 SBS 월화드라마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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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4  1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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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백수찬)’. (사진 : 이김프로덕션)
 
(서울=데일리코리아) -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 연출 박영수, 백수찬)’이 종영 2회를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귀를 자극하고 때로는 공감을 사기도 하며 드라마에 몰입도를 높인 드라마 속 화제의 대사들을 정리해 봤다.
 
1. “차석훈씨의 시간을 제가 10억에 사겠어요” (1회)
 
‘유혹’ 첫 회에서 홍콩에서 세영(최지우)이 석훈(권상우)에게 건넨 제안으로 3일 동안 함께 있어주는 대신 10억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이었다. 빚더미에 올라 인생 끝에 몰려있던 석훈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되었던 대사로 세영과 석훈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2. “원래 오해하긴 쉬워도 이해시키긴 어려운 법이죠.” (3회)
 
각자 한국으로 돌아온 후 처음 대면하게 된 석훈과 세영이 서로를 할퀴는 대사를 주고받다가 홍콩에서 홍주(박하선)와의 관계를 자신만만해 하던 석훈이 홍주와의 오해를 풀지 못했다는 것을 눈치 챈 세영의 얄밉지만 공감갔던 한마디.
 
3. “결혼을 하자니 남자가 안 보이고, 취직하자니 월급이 쥐꼬리고.. 세상이 왜 이렇게 못쓰게 됐니?” (3회)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세진(김소영)이 독립하고 싶다며 오피스텔을 얻어달라고 하지만 세영은 “독립하고 싶으면 시집가. 취직을 하든가”라며 단호하게 굴고 그런 세영에게 세진이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린 대사로 젊은 여성들의 공감을 샀다.
 
4. “제 시간을 팔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저를 다시 사주시겠습니까?” (5회)
 
홍주와의 불화가 계속되자 석훈은 홍주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세영의 곁에 있어도 아무 일 없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는 큰 결심을 한다. 결심 후 동성그룹에서 일하기 위해 세영을 찾아간 석훈의 도발적이고도 당돌했던 대사로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5. “당신도 언젠가 그 지옥에 빠지게 될 거야.” (11회)
 
민우(이정진)와 함께 파티에 참석한 홍주가 파티장에서 마주친 석훈과 세영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화장실에서 세영과 신경전을 벌였고 악에 바친 홍주가 세영에게 던진 마지막 한 마디로 착하기만 했던 홍주가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사였다.
 
6. “전 이혼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불행한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고 해서 그게 성공은 아니잖습니까? 결혼도, 이혼도 그때그때 최선을 다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12회)
 
홍주와의 재혼을 허락받기 위해 시찬(최일화)에게 처음 인사하러 온 민우가 “한 번씩 실패한 사람이라 조금 더 신중해야 되지 않나 싶네”라는 시찬의 걱정에 당차게 뱉은 한 마디로 민우의 긍정적이면서도 다부진 성격을 보여주었다.
 
7. “그 사람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떠났으니까요” (15회)
 
이 대사는 지선(윤아정)과의 외도를 눈감고 넘어가려는 홍주에게 던진 민우의 “차석훈씨한테는 왜 기회를 주지 않았어요?”라는 질문에 대한 홍주의 답이었다. 석훈이 다시 시작해보자고 노력했음에도 그에게 제대로 된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홍주의 속마음이 드러났다.
 
8. “머리가 알아들어도,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일이 있구나.” (17회)
 
갑자기 찾아간 석훈의 집 앞에서 석훈과 홍주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도망친 세영이 그 순간 느낀 감정으로 홍콩에서 돌아온 석훈을 오해할 수밖에 없었던 홍주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세영의 심정을 알려준 대사로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세영과 홍주 사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석훈과 세영의 끝은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갈라선 민우와 홍주는 어떤 길로 가게 되는 것인지 네 남녀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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