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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미국 교육이민의 생생한 리얼 보고서
이샘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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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3  2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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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순 작가의 '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마더북스 펴냄).

김옥순 작가의 『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 : 미국 교육이민 성공보고서』(마더북스 펴냄)는 2005년 두 아들을 데리고 미국 교육이민에 나선 지 10여년 만에 결실을 거둔 저자의 억척같은 미국 교육이민 성공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저자 김옥순은 미국 이민 전 강남구 삼성동에서 다년간 논술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논술을 지도했다. 2005년 10월 도미,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로 이민 온 이래, 주중에는 Precise Electric LLC(배우자가 설립한 전기회사)에서 General Manager로 일하고 주말에는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2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이민생활 내내 틈틈이 기록해 생생한 미국 교육이민 체험 수기다. 저자는 왜 미국 이민을 선택했는지, 준비 과정, 영주권 취득 등 고난을 극복해 나가면서 두 아들을 유수의 미국 대학에 보내고, 전문 직업인으로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자녀의 대견함을 군더더기 없이 묘사하고 있다.

이준남 재미 내과전문의는 미국 이민을 일컬어 “2세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저자는 무엇을 위해서 미국 이민을 택했는지, 그 준비는 무얼 어떻게 했는지의 과정들을 피력한다”고 추천사에서 밝힌다.

그는 “미국에 도착한 후에 영주권 서류의 오류와 행방불명된 서류, 기약 없이 늦어지는 승인절차, 그 와중에 남편의 불의의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두 아들과의 성공적인 관계성립의 과정들을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저자는 미국으로의 교육이민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공승 박사(조지아 인문학당 학장)는 이 책을 ““미국 교육이민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값진 길잡이”라고 추천한다. 그는 “이 책은 이방인으로서 미국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와 자녀들을 교육함에 있어서 알아야 될 많은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디”고 평한다.

미국 교육이민에 성공한 저자는 치열했던 지난 10여 년의 세월을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미국 땅, 애틀랜타에도 거저가 없었다. 하늘은 공평하고 미더웠다.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왔다. 낯선 땅에서 꿈을 이루겠다고 무던히도 애쓰던 나를, 내 가족을 기꺼이 밀어주었다. 이민 10년 만에 나의 왕국, 내 가족의 왕국을 벚꽃 펑펑 터지는 봄날처럼 활짝 열어주었다.”

   
▲ 저자 김옥순 작가(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사)

미국 이민을 망설이고 있는 고국의 예비 이민자들을 향해 저자는 주저함 없이 미국 이민을 권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 미국 이민은 삶을 치열하게 이끄니까,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니까. 집안에서 사랑의 샘물이 졸졸 흐르게 하고 강철 같은 꿈이 현실이 되게 하니, 주저 말고 이민 보따리를 싸시라! 낯선 땅, 낯선 문화, 생경한 환경이 주는 시련과 역경 속에서 아이들의 영혼이 단단히 영글고 기개가 활달해진다.”

“21세기 미국에 이민 오는 이들의 목적은 한가지다. 세계 중심의 주역이 될 자녀들이 다인종과 어우러져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룰 역량을 기르는 것. 이민 초기부터 부모가 전심전력하여 새 길을 내기 위해 도전하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자녀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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