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리아
뉴스
송기호 변호사 "송파에서 희망 만들 터"출판기념회...우원식 원내대표, 박원순 시장 등 축사
김철관 대기자  |  335660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1  16:3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출판기념회

민변 출신으로 과거 한미FTA협상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던 국제통산전문가인 송기호 변호사가 출판기념회를 10일 개최했다.

송 변호사는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사실상 출사표를 던졌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을 지역위원장이다.

송기호 변호사는 10일 오전 11시 송파구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밥과 법 칼럼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그는 오는 12일 국회에서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 박원순 시장, 송기호 변호사, 남인순 의원 등이 앉아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이인영, 남인순, 서영교 의원, 최병모 전 민변 회장 등 당원, 정관계 인사,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한 우원식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통상 변호사”라고 말했고, 박원순 시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한미 FTA 대응에 앞장선 변호사”라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등 약자들을 대변한 공익 인권 변호사”라고 추겨 세웠다.

가습기살균피해자 김순옥 씨와 김순애 전국여성농민회총연맹 회장도 축사를 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명 성남시장 등도 영상축사를 보내 축하했다.

송기호 변호사는 “‘밥과 법’은 더불어 사는 삶과,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희망과 실천을 칼럼으로 담았다”며 “출판기념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출판기념회

이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어두운 시절, 상식이 조롱당하고 양심이 설 땅을 잃던 시기에 쓴 글을 이 책에 모았다”며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송파의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바른미래당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방송인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도 이곳을 찾아 축하했다. 최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MBC 앵커도 국회의원 보궐선거 송파을에 출마 예정에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인 송기호 변호사는 송파구에서 23년 거주하며 시민의 권리와 약자들을 대변해 왔다. 이명박 정부 당시, 미국산 소고기 등 안일한 정부 대응을 질책했고,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을 막는 데 일조했다. 현재 진행 중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대변하고 있다.

   
▲ 2018년 참여연대 정기총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송기호 변호사(좌)와 안진걸 참여연대 시민위원장(우)이다.
< 저작권자 © 데일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철관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社告] 데일리코리아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2
[한국어교육]"세종학당재단, 한국어교사 처우개선에 관심 가져달라"
3
"NO SMOKING!(흡연은 안 돼요!)"
4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담배연기 없는 학교 만들겠다"
5
"구멍가게, 편의점 담배 구입이 문제"
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 학생 언어소통 지원
7
언론시민단체 "부적격인사 선임하면 방통위원 퇴진 투쟁" 천명
8
[신간]나는 오늘도 미국 이민을 부추긴다
9
말하지 말고 내레이션하라
10
"가짜뉴스 분리하는 법, 비전 교육시켜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8길 31  |  대표전화 : 070-8613-5517  |  팩스 : 02-732-551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94 (2012.3.2)  |  발행인 : 노진선미  |  편집인 : 권금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진선미
Copyright © 2012 데일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daily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