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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라이더 사무총장 "서울선언 실천"강조[좋은 일자리 도시국제포럼 9]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가구 사무총장 폐막 연설
김철관 대기자  |  3356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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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6  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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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이 폐막 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국제포럼에서 폐막 연설을 한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이 포럼에서 채택된 서울선언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은 지난 96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국제포럼 폐막식에서 폐막 연설을 했다.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은 “ILO는 우리 회원국들이 어떤 일을 해야지만 일자리에 대한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을 고민을 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정의를 위해서도 좋은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선언

이어 점차 도시화가 확산이 돼가고 있기 때문에 일의 미래 또한, 우리 도시의 미래와 서로간의 상호 연결될 수밖에 없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 세계 도시에서 좋은 일자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동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선언문은 굉장히 아름답지만 벽에 걸어 놓거나 책장에 놓은 것이 아니라 돌아가셔 ILO와 함께 이 선언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하나의 과정으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인지에 대해 진진한 고민을 해보시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특히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는 도시들을 동원을 해 이 네트워크가 정말 무게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한다전 세계 노동운동에 대해 서로 다른 도시에서도 강력한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 지난 9월 5일 포럼 개막식에서 기자(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와 인사를 나눈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가구 사무총장이다.

다음은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의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국제포럼폐막연설 전문이다.

 서울선언문같이 만들려면 ILO에서 2주정도 걸리는데, 이틀 만에 이런 훌륭한 서울선언문을 만들어 냈다. 채택한 선언문의 중요성에 관해 말하겠다. 강력하게 환영한다. 선언문에서 ILO가 전 세계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확산시킨 것에 지지를 표명해줬다.

 또한 ILO가 오는 2019년이면 100주년이다. 100주년을 맞아 미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ILO100주년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오늘날 세계에서 일자리가 이루어지는 결과를 더 이해하고자하는 프로젝트이다.

 ILO는 우리 회원국들이 어떤 일을 해야지만 일자리에 대한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을 고민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정의를 위해서도 좋은 일자리가 중요하다. 개회식에서도 말했지만 점차 도시화가 확산이 돼가고 있기 때문에 일의 미래 또한, 우리 도시의 미래와 서로간의 상호 연결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 세계 도시에서 좋은 일자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동의 목표가 돼야 한다.

 서울선언문의 의미를 말하자면 결국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가져다가 한 자리에 모았다는 것이다. 굉장히 구체적인 프로젝트로 취합하게 됐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좋은 일자리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드린다.

 특히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네트워크라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이런 네트워크를 결성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선언문에 나와 있는 논의에 대해 ILO에서 강력히 지지를 한다. 이 자리에 있는 도시들과 함께 협력을 해 이 네트워크가 발전해 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훌륭한 서울선언문을 채택해 기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굉장히 실용적인 자세를 가지게 된다. 한 마디로 선언문 채택은 아무것도 아니다, 선언문을 채택하고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께 숙제를 하나 던져 주고 싶다. 선언문은 굉장히 아름답지만 벽에 걸어 놓거나 책장에 놓은 것이 아니라 돌아가셔 ILO와 함께 이 선언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하나의 과정으로 시작할 것인지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인지에 대해 진진한 고민을 해보시시기 바란다.

 훌륭한 도시의 대표들이 모였다.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서 오셨다. 하지만 여기에 참석한 도시의 수를 따지자면 아직은 소수이다. 그래서 이를 더 확산시켜나가야 한다. 포럼에 참여한 이 도시들을 더 늘려야 하고 이 선언문의 주인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는 도시들을 동원을 해 이 네트워크가 정말 무게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 한다. 시장님께서 전 세계 다른 도시의 시장님들과 얘기해야하고 동참시켜야 한다.

 전 세계 노동운동에 대해 서로 다른 도시에서도 강력한 네트워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도시의 노동운동도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 한국의 경총 등 기업들도 여기에 동참하길 바란다. 국제사회에서도 도시들이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려면 국제기구도 동원할 필요가 있다. 이번 포럼 성공을 자축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선언문이 살아 있는 선언문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도시, 바른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다음 포럼에서는 더 많은 도시들을 동원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해왔던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기 바란다. 도시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일하기 좋은 곳으로 우리가 노력을 해야 한다.“   

   
▲ 폐막식에서 가이 라이더 사무총장, 박원순 시장, 박병원 경총회장, 김주영 한국노총위원장,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대,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등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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