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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뉴스네트워크, 시민기자와 인터넷뉴스 특강김철관 본지 대기자(인터넷기자협회장) 강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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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3  2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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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관 회장이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동그라미재단 강의실에서 착한뉴스네트워크가 주최한 시민기자 대상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시민기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언론 취재와 보도’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다.

김철관 회장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동그라미재단 회의실에서 착한뉴스네트워크가 주최한 착한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시선 ‘시민기자와 인터넷뉴스’에 대해 특강을 했다.

그는 “신문과 방송이 정보를 독점했던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시공간이 제약과 기자는 쓰고 독자는 읽은, 정보가 일방향적으로 흘러갔다”며 “인터넷시대는 기자 쓴 기사가 독자들과 쌍방향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기사 밑에 쓴 댓글도 저널리즘으로 인정받는 시민기자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터넷상 시민기자들이 글을 쓸 때, 일기 형식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며 “사방에 있는 새로운 정보를 자신의 입장에서 취재를 해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 뉴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기사 문장은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짧고 쉽게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며 “정확하고 구체적 단어를 선택해 보도를 하는 것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사로써 글쓰기 연습을 할 때 될 수 있으면 다시 고치고 또 고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쓴 글을 가지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보여줘 첨삭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김 회장은 보도사진을 촬영할 때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조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사건의 대상(주제)을 부각해야 한다”며 “수직과 수평을 반듯이 하고, 여백이 없도록 촬영하는 것이 좋은 보도사진이 될 확률이 높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시민기자와 인터넷뉴스, 글쓰기 등에 대해 1시간 30분 여 강연을 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착한뉴스네트워크는 시민들이 뉴스를 직접 생산하는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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