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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녀 시인이 강은교 시인을 만났을 때문단 데뷔 50주년 강은교 시인, 김지녀 시인과 무크 파란 특별대담
이준희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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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9  0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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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녀 시인. ©데일리코리아 이준희 기자

김지녀 시인이 문학인생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강은교 시인의 시 세계와 문학 인생을 주제로 지난 6일 부산 범어사 인근 한 카페에서 대담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2017년 10월 발간 예정으로 진행 중인 <무크 파란 2호 '대담'>의 일환이며 강은교 시인과의 대담은 김지녀 시인이 진행했다. 김지녀 시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 문학광장 문장(munjang.or.kr)의 라디오방송인 '문장의 소리'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 강은교 시인(오른쪽)과 김지녀 시인(왼쪽)이 대담을 하고 있다. ©데일리코리아 이준희 기자

  

   
▲ 6일 오후 부산 범어사 인근 한 카페에서 강은교 시인과 함께하는출판그룹 채상우 대표, 김지녀 시인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지녀 시인이 문단의 대선배인 강은교 시인의 옷매무새를 점검해 주고 있다.

 

   
▲ 김지녀 시인(왼쪽)이 강은교 시인과 <무크 파란> 2호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코리아 이준희 기자>

김지녀 시인은 197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성신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오르골 여인] 외 5편으로 [세계의 문학]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 『시소의 감정』(민음사, 2009), 『양들의 사회학』(문학과지성사, 2014)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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