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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호석 작가의 웹소설 '지하철의 연인' 연재 시작7포세대의 사랑 방정식
e호석  |  thedail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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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8  0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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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호석 작가의 웹소설 '지하철의 연인'.

<데일리코리아>는 e호석 작가의 웹소설 '지하철의 연인'을 8월 8일부터 연재합니다. 

웹소설 '지하철의 연인'은 7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내집 마련, 대인관계, 취업, 희망)의 칠포남 용팔이 & 금사빠녀(금방 사랑에 빠지는 여자)와 은사빠녀(은근 사랑에 빠지는 여자)와의 심쿵 러브 스토리입니다.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 해결), 장미족(장기간 미취업족) 세대를 위한 퓨전 웹소설입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무대는 지하철 5.9호선 환승역. 이곳에서 급행열차를 타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칠포남 용팔이에게 주어진 미션은 여의도역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전생과 이생을 오가며 금사빠녀와 은사빠녀의 7가지 포기된 과거를 변화시키는 것. 

정해진 운명에 따라 시간여행을 하며 사랑에 눈뜬 칠포남의 핵꿀잼 러브 스토리가 지금 공개됩니다.

특히 e호석 작가는 이번에 웹소설 '지하철의 연인'을 인도네시아 등 한국어가 확산되고 있는 현지 한국어 교육기관에 한국어 문화 교재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한국어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데일리코리아>에 무료로 전격 공개했습니다. 

e호석 작가는 "백수 ‘청춘 실업‘이라는 시대적 아픔을 공감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비단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판단에서 정형화된 발상에서 벗어나 동남아에서 한국어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마음 편하고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지하철의 연인'을 기획, 무료로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웹소설 작가 e호석은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는 아인슈타인의 생각을 신조로 삼고 사는 만년 소년입니다. 

그는 차가운 디지털 화면에 따스한 아날로그 감성을 전하는 휴머니스트 동화작가로, 아프리카를 2번 다녀온 후 하얀 피부색 때문에 고통 받는 ‘알비노’ 아이들을 돕기 위해 ‘피부색이 달라도 그림자 색깔은 모두 같다’는 메시지로 『날 지켜줘 그림자야』 동화책을 출간했습니다.

편견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기를 희망하며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에 기부한 아재이기도 합니다. 

현실의 팍팍함을 특유의 자유의지로 돌파하려는 그의 글의 핵심은 ‘꿈’과 ‘희망’으로, 올해는 어린이재단의 물 부족 극복 캠페인에 재능기부 동화책 『방울이의 세상여행』을 펴낼 계획입니다.

< 저작권자 © 데일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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