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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 교육사례 공모전 선집 출간한국어.문화 교육 공모전 최우수작품 선집 눈길
이준희 기자  |  thedaily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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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4  1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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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가 펴낸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최우수작품 선집 - 한국어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

지난 28일 오후 경희대 청운관 지하 강당.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장미라 교수) 개설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6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행사장 입구에 방금 도착한 잉크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새 책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다.

지난 2006년 개설된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가 매년 공모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대상 및 최우수상 총 15편을 수록한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최우수작품 선집 - 한국어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가 출간된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는 한국어문화학과가 지난 10년 동안 변화하는 한국어 교육 현장의 우수 교육 사례와 한국 문화 전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수록한 것이다. 교수 활동 및 교재 개발 사례와 효과적인 한국어교육 방법 등 멀리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발굴된 이야기들이다. 

   
▲ 지난 28일 경희대 청운관 지하 강당에서 열린 제6회 한누리 학술문화제에 참석한 내빈이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작품집을 둘러보고 있다. ©데일리코리아

그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공모전은 경희사이버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가 후원을 하고, 도서출판 하우가 출간을 담당했다. 특히 제6회 공모전 수기집인 <희망을 꿈꾸는 한국어 교육 이야기>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돼 널리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선집에는 '분망하다와 바쁘다', '투황을 만나러 가는 징검다리', '초급반에서 살아남는 법', '파이에서 보내는 편지', '교도소 안 코끼리' 등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 총 15편이 담겨있다. 이 책은 한국어교육기관에 배포돼 교육자료로 쓰이게 된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 교사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과정부터 배움을 통해 학습자의 삶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가는 과정이 때론 감동적으로 때론 치열하게 그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장미라 학과장은 "2006년 67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한국어문화학과는 세계 2500여 명이 함께 하는 한국 문화 전문가 양성 요람으로 성장했다"며 "'한국어로 세계를 누비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한누리'라는 말처럼 앞으로도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 2006년 한국어문화학과 개설과 함께 매해 실시된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작품집. ©데일리코리아
   
▲ 지난 2006년 한국어문화학과 개설과 함께 매해 실시된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작품집. ©데일리코리아
   
▲ 지난 2006년 한국어문화학과 개설과 함께 매해 실시된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작품집. ©데일리코리아
   
▲ 지난 2006년 한국어문화학과 개설과 함께 매해 실시된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 사례 공모전> 작품집. ©데일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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